"2008 환경부 선정 올해의 우수환경도서!!"
하찮게 여기는 동식물들이 없어지거나 자기 역할을 하지 않을 때 자연 생태계는 엉망이 됨을 경고하고,
우리의 자연을 아끼고 소중하게 보전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는 이야기입니다.
□ 저자 소개
김명길
어린이들을 위한 많은 동시와 시조를 지은 시인이며,
동화 및 도등 학습 교재 전문 기획자입니다.
작품으로는 시조집 ‘흔적’,동시집 ‘우리 마음의 동시’등이 있습니다
□ 그림
이소형
이소형 선생님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로서 대교 초등 과학 교재, 아이비 북스 유치원 교재, 21세기 사회 교육 위원회 방송 교재, 3R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삽화를 그렸습니다.
주요 작품으로는 <돌머리 에디슨>, <동물들의 파업>, <얼간이 아인슈타인> 등 다수가 있습니다.
이야기에 나오는 주요 동식물들
위기의 지구
인간들보다 잘난 동물들
개구리의 조상 자랑
살무사의 거짓말
고로쇠나무의 수난
고로쇠나무의 이야기
인간들을 이기는 방법
너 살고, 나 살기
세상에 필요한 존재
연어의 귀환
동물들의 파업
인간, 인간들
다시 모인 동물들
<책속의 책> 환경, 생물 그리고 사람들